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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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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5_마케팅 공부_비즈넘버

네이버 비즈 넘버란, 고객의 전화가 어떤 경로로 걸려오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saedu.naver.com/edu/self-study/view.nhn?seq=25 1. 실시간 통화알림 대시보드 2. 통화 이력 및 고객관리 3. 네이버 외 매체용 비즈넘버 발급 4. 통화보고서 제공  놀란 것이 네이버 외 매체용 전화번호도 발급하다니! 아주 놀랍다.  만약 사업을 한다면, 그리고 특히 전화로 고객이 많이 유입된다면 비즈넘버의 사용은 필수이다. 전화가 온 경로에 광고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것 아닌가. 그리고 고객을 등록하고 관리할수 있다는 점도 거의 반 CRM 아닌가 싶다.  가상번호 솔루션과 역할이 비슷하면서 무료로 쓸수있다는 점이 참 좋다. 하지만 비즈넘버는 자신의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고 가상번호 솔루션은 숙박, 배달대행과 같이 다양한 업체를 입점해 놓은 플랫폼이나 대행사 같은 외부업체에서 필요한 것인듯하다.

171012_페북 360도 동영상만들기

360도 동영상 오디오 삽입 오디오 옵션 기존 스테레오 오디오 - 기본 좌우 채널을 사용하며, VR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이 얼굴을 돌려도 사운드가 변하지 않습니다. 앰비소닉 오디오(공간 오디오) - 360도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VR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사운드의 크기와 성질 등이 바뀝니다 Zoom H2n Core Sound Tetramic 그 다음 fb Spatial workstation 도구로 공간 오디오 삽입가능 지원되는 카메라 삼성 Gear 360   228800~  http://www.samsung.com/global/galaxy/gear-360/  RICOH THETA S https://theta360.com/ko/ 360Fly Giroptic 360 Cam ALLie Camera 업로드 권장 사양 파일 형식: MP4 컨테이너 파일 크기: 1.75GB 파일 길이: 최대 30분 동영상 코덱: H.264 동영상 해상도: 최대 4K 입력(4096 x 2048) 크기: 가로 세로 비율 2:1 디스플레이 프레임 속도: 최대 60FPS 픽셀 형식: yuv420p 심도: 모노스코픽 오디오 코덱: MP3 또는 AAC 오디오 투영 방식: 등장방형

171010_마케팅공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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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구글에서는 각각 광고 온라인 코스를 제공하고 테스트를 거치는 인증제도가 있다. 네이버는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있다. 인증제도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자격증으로 대신하는듯 하다. 1. 페이스북 교육 과정 : https://www.facebook.com/blueprint/courses 테스트 : https://www.facebook.com/blueprint/certification 페이스북 블루프린트는 페북 광고에 관한 무료 온라인 학습과정이다.  fb 로 시작하기 광고시작하기 고급구매 옵션 알아보기 알맞은 대상 타게팅 인지도 높이기 구매 고려도 제고 잠재 고객 확보 앱 홍보 온라인 판매 증대 매장 판매 증대 광고 형식 선택 창의적인 아이디어 얻기 광고 관리 광고 성과 측정 Messenger 자세히 알아보기 Instagram 자세히 알아보기 콘텐츠 배포하고 수익 창출하기 2.  구글 애드워즈 인증 시험이 있다. 이걸 응시하기 전엔 Google 파트너로 가입을 해야한다. 구글 파트너 가입 : https://www.google.co.kr/partners/about/join.html 구글 디지털 마케팅 코스 : https://www.google.com/onlinechallenge/dmc/ 근데 구글 파트너 가입하고 나니까 Academy for Ads란 페이지에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구글 파트너 가입하기전) 구글 디지털 마케팅 코스는 페이스북을 보고나니 조금 허접해 보였었다. 3. 네이버 네이버 교육 : https://saedu.naver.com/edu/self-study/thumbnail.nhn#strategy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검색광고마케터 1/2급 : http://w...

170919_마케팅 공부2_가상번호 솔루션

 유저가 이벤트페이지에다가 DB를 남기면 무엇을 보고 유입이 되었는지 분석할수 있는데, 전화를 하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추적하나 싶어서 찾아봤다. 광고 채널별로 다른 전화번호를 지정하고 분석해보고 싶었다.  아이보스의 한 글에서 네이버가 가상번호를 무료로 공급해서 고객이 어디서 유입됐는지 알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가상번호라는 키워드를 물고 검색해본 결과 두개 정도의 솔루션회사를 찾았다.  가상번호 솔루션 (050번호발급하고 실시간 콜로그 및 전화통계 자료로 광고 효과 측정) 콜믹스 : http://www.callmix.co.kr/html/index.html 비즈콜 : http://050bizcall.co.kr/#  이거 하면 마케팅 측정 가능하고, 발신한 고객의 전화번호 우리 측에서도 볼수있고, 1회선 1개월 사용료가 2천원이었다.  배달의 민족이나 숙박 앱을 하다보면 이상한 번호로 걸려지던데 거기에 의문을 품지 못한 나의 우둔함을 탓하며. 앞으로 두눈 크게 뜨고 이런걸 알아보도록 해야겠다. 전화번호 회선 나누는 것도 나에겐 신기하고 어려운 일이었는데 (그건 kt, lg, sk 이런데서 제공하더라) 이럴땐 대규모 회사에 들어가보고싶기도 하다.

171010_마케팅 공부_1

 마케팅을 공부해보고자 한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광고 집행하고 마케팅 분석을 해보려 한다. 방문자는 몇명인지, 골까지의 퍼널, 코호트 분석, 어떤 채널에서 들어왔는지, 마케팅 효과는 무엇이 좋은지 A/B 테스트 등등. 일단 그것을 하기 위한 전반적인 작업을 알아보려 한다.  실험해볼 업체는 총 3개다. 하지만 하나는 컨택을 해봐야하고 나머지 두 개는 골이랄게 사실 별로 없다..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를 몇명이 했는지 체크 or 게시판에 문의 관련 글을 올리도록 유도하는 것. 이렇다. 결제시스템이 없으니 재미가 없긴하지만 각각 목표를 잡아놓고 분석해보려 한다. 1. 여러 업체의 마케팅을 대행 및 관리하기 위해서 페북과 구글에 관리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 - 페이스북 : 비즈니스 관리자  (https://business.facebook.com/) - 구글 : 애드워즈 매니저 어카운트 (https://www.google.co.kr/adwords/manager-accounts/) - 네이버 & 다음 : 네이버와 다음은 자신들이 직접 지정한 대행사가 아니면 관리가 안된다. (http://social-marketing.tistory.com/entry/%EB%84%A4%EC%9D%B4%EB%B2%84-%EB%B9%84%EA%B3%B5%EC%8B%9D-%EB%8C%80%ED%96%89%EC%82%AC%EB%A1%9C-%EC%82%B4%EC%95%84%EA%B0%84%EB%8B%A4%EB%8A%94-%EA%B2%83  이 글을 보면 '매체에 의한 커미션 시스템은 시장 초기에 자사 광고 상품에 대한 대행사들의 리셀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용된 것'이라고 나와있다) 일단계를 마무리 하자.  - 페이스북 만들었고  - 구글 만들었으니 이제 사람들에게 아이디를 연결해달라고 부탁해야겠다.

170606_나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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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타이거 아나토미 모델 - 해골편 flying tiger anatomy model - skull 애정하는 플라잉타이거에서 마주친 아이. 2만얼마였나 만원 후반대였나 선물주기 딱 좋은 가격에 남녀노소 받고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거라 믿어 바로 집어왔다. 너무나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이런 귀한것은 나에게 너무 과분하여 선물할 날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선물할 기회를 기다리다가 이것과 애꿎은 동거만 어느새 반 년이 다 되어가던중.. 신피질, 뉴런, 패턴인식기, 피질기둥, 이런거 좋아하는건 내가 아닌가? 중고나라에서 해부모형을 찾고있던게 나 아닌가?  이것의 적임자는 내가 아닌가? 3단질문콤보를 나 자신에게 때리고  현충일, 오늘! 개봉하였다.  하하 날 닮은 너를, 내 안의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이빨노출왕부자. 환하게 웃고있어서 너무 좋다  깔끔 그자체의 패키지!! 아주 친절한 설명.  꺄. 이거 조립할거 없는거아니야? 초보자는 30분, 중급자는 23분, 상급자는 15분 정도 걸린다길래 3분카레보다 적게 걸릴거 같구만 하며 만들기시작했다.ㅋㅋ 반조립 상태인거같지만 알고보니 조립하려면 다시 해체하는 과정도 필요했다.   극도로 신남 잠자리야 왜 여기있니 뀨?? 끼영차영차, 어찌저찌하다보니 완성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나는 너에게 상급자였을까? 아님 초보자였을까?  모름 셀프 해골물로 나도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아주 만족스럽다.  홈페이지도 아주 아름다운 플라잉타이거 https://kr.flyingtiger.com/

오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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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었다. 쾌적한 방, 잠실롯데타워가 보이는 탁트인 뷰, 혀 춤추는 조식, 자연광이 들어오는 아담한 수영장!

혜화 맛집 _ 인도 레스토랑 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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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두사람 자리가 마지막 하나 남았었다.  배도 고프고 다양한 탄두리 티카 친구들을 먹기위해 세트 B로 갔다. 버섯, 치킨, 왕새우, 양고기라니...  대체 블로거에서는 이걸 어떻게 회전시키냐.. 내 머리만 회전시켜야할 뿐 곱게 플레이팅?된 샐러드. 방울토마토를 꽃처럼 배치해놓은건 평생 첨봤다. 눈과 입이 즐거운 샐러드였다.   영롱한 자태를 보아라. 사실 양이 좀 적어보여서 탄식했는데 먹다보니 아니더라. 단백질 덩어리들이 위를 묵직하게 차지했다. 맛있는 소스가 아주 깊숙히 배어있었고 고기도 다 부드러웠다.  마지막에 나온 양고기 마살라 커리와 갈릭, 버터난이 나왔다. 커리 위에 윷처럼 표기해놓은 저것은 치즈여야만했는데 절대 아니더라. 맛있다 길래 냉큼 먹엇더니 생강이었다. 세상 무너지는 느낌... ㅋㅋ어서 생강도 내게 맛있어지길 바래야지.. 양고기 들어간 커리는 처음먹는데 나름 맛있었다. 그래도 치킨이 정석이자 진리인듯했다. 난도 얼마나 보들보들하고 맛있던지! 우리가 앉자마자 대기하는 팀들이 많이 생겼다. 다행히 우린 엄청난 타이밍을 자랑했다. 깔리 역시 인테리어와 맛으로 맛집임을 몸소 자랑했다. 12시 반이었나? 그때 먹어 7시까지 포만감을 줬다. 아주 훌륭한 한끼였다. 

득! 러쉬 덕찌 보관함 (feat. 엄청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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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 덕찌 보관함을 받으러 강남역점으로 향했다. 이벤트 이미지에서는 유리병같은게 나왔던거 같은데 어떻게 생겼을까 잔뜩 기대를 했다. 덕찌를 모으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뭘 살지 고민을 하려했지만 어느새 러시 홈페이지에서 또 6만원어치를 질러버린 나는.. 그 마음을 접었다.  가서 받은 건 이렇게 생겼더라! 점원이 '작년보다 훨씬 예쁘죠~'라고 하셨지만, 작년껀 어땠는지 모르기때문에 예쁘네요 라는 대답만 가능했다. 유리병이면 저 반짝이는 덕찌들이 더 예뻤겠다 싶지만 단단한 느낌이긴 하다. 집에가서 가지고 있는 6개의 덕찌를 넣어봤다.  저 흰색 종이가 별로라 제거하려 봤더니... 날개부분을 풀었더니 보이는 문구! 그리고 각각 달랐다 (겹치는게 두개 있어서 그건 안찍었지만) 마치 포춘쿠키를 여는 느낌이었다. 문구가 좀 아쉬웠던게 조금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나, 브랜드 가치가 중심에 있고 위트가 뿌려진 거였으면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좀 발칙하지만 '깊은 사랑은 섹스밤으로부터 후훗'이 러쉬스럽긴했다. 무튼 정말 멋졌다. 생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최고다. 나같은 돈 없는 이에게서 돈을 뽑아갈 정도면 말 다한 브랜딩, 마케팅이다...  종이를 제거한 후 담은 덕찌 샷! >.< 꺄옷 넘 예쁘다. 내일 또 세개 정도가 추가되겠지? 후후 이젠 오프라인 덕찌를 공략해야겠다. 아 질주하는 욕망의 기차...

겁없는 토끼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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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최고의 맛집이라 할수있겠다. '올바름'이란, '착함'이란, '맛집'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가게다. 맛은 두말할것없고 가격이 엄청 착하다. 영혼이 구제받는 느낌이었다.  이건 사이드메뉴 허니갈릭피자. 단돈 9000원...  이건 스테이크까르보나라였나? 14000원, 게살로제파스타도 먹었는데 이성을 잃고 먹느라 찍질 못했다. 파스타는 하나에 2인분이라 해도 무방하다. 건장한 남성 두명과 갔는데 파스타2개와 피자는 분에 넘쳤다. 다음엔 파스타하나 피자 하나 시켜야겠다. 까르보나라에 두툼한 스테이크는 물론 베이컨도 아주 아낌없이 들어가있었다. 소스는 우유가 많이 들어간거같은데 진하고 고소한 맛이 끊임없이 퍼먹게했다. 같이 간 오빠는 혹시 공기밥 파냐며 물을 정도였다.ㅋㅋㅋㅋ 예약을 잡아야 갈수있다는데 4시 45분에 가서 대기, 예약없이 바로 먹을수있었다. 앞으로 애용해야겠다. 지금도 올리는데 꿀마늘피자 또 먹고싶다..

150307_망원동 1주택재건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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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람들이 떠나고 남긴 흔적. 축적된 시간을 볼수있는 집들  매트리스 도미노 공간이 토해낸 흔적

I have a crush on 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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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날 이끌고 가면 안될 곳으로 끌고갔다. 러쉬... 잠자고 있던 나의 지름신께서 오랜만에 몸을 푸셨다. 뭐 그리 많이 산건아니지만 잠재고객을 발굴했다해야하나. 열정적인 직원이 인터갈라틱, 써니사이드같은 배쓰밤을 양껏 테스트로 풀어줬다. 치명적인 향과 반짝거리는 비쥬얼, 따스하고 부드러운 촉감에 황홀하게 빠져들어갔다. 써니사이드를 사려고 넣었나? 그런데 그 직원이 멈추지 않고 바디 컨디셔너도 꺼내셨다.  팔을 걷어보라고 한뒤 그걸 바르고 물로 씻어냈는데! 촉촉함 그 자체였다. 샤워 후 안닦은 상태에서 몸에 바른후 물로 가볍게 씻어내면 촉촉하게 오일과 수분이 유지된다고 설명해줬다. 아! 그래서 바디 컨디셔너. 기분이 얼마나 골져스하던지. 이거 살게요! 하고 거금 7만원을 긁었다.  그리고 받은 문제의 뱃지. 예전에 있던 포인트 개념에서 뱃지로 바꼈다고 했다. 뱃지를 많이 모으면 응모할수있는 이벤트가 많다며. 너무 예뻤다. (손 하나를 받았고 나머지 추후에 받은거...) 이후에 뱃지를 모으고자 바로 온라인 가입하고 온라인 배송을 신청했다   그리고 받은 사은품들. 화장비누 두개. 헤헿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은 러쉬가 중국 시장진출 하려할때 안정성을 위해 동물 실험 결과를 요구하자 과감히 중국시장을 포기했다. 그 크기가 무려 40조원이라는데... 반할수밖에없다.

0314_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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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두고 튀려했지만 누군가가 굳게 잘 잠궈놔서 나한테 전화왔다. 알록달록 추파춥스 타워를 수줍게 건네주고 도망갔다. 마음이 간질간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