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샤르팡티에 henri charpentier

petits gateaux assortis 쁘띠가또 아소르띠

대표님께서 일본 출장 다녀오시면서 사주신 선물!


작은 빵.. 하나하나가 무척 소중한 듯 비닐질소포장 그리고 그를 덮은 곽 그리고 종이 포장까지. 난 고급스럽다! 라고 몸소 외치고 있는듯 했다. 먹을 때 촉감이 굉장히 좋았다. 먹을 때 진한 향이 났는데 독특했다. 
 흠... 얘네 포장이 외치는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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