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쿨프렙산 구토감

3년인가 2년만에 내시경 재검사한다. 쿨프렙산을 먹는데 기절초풍할듯. 너무 토할거같다. 미온수마시면 괜찮다는 사람이 있는데 시도해봐야겠다. 아니면 다른 방법 더 없나? 팁들이 좌르륵 나열돼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사는건 역시 험난함의 연속이다. 뭐 하나 쉬운것이 없느니라.

아.. 혹시나 하고 계속 검색하고 있는데 검색은 모든 과정에 필수인듯하다. 쿨프렙산은 무료고 소량의 약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잇다고 한다. 그건 3-5만원 가량이 든다고 한다. 돈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 것이다. 병원에 가서 알아보고 가족이나 지인들이 할 땐 무조건 이 방법을 추천해야겠다. 이름이 뭔지 알아봐야겠다.

쿨프렙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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