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_박쟁의 이상행동

오후 10시 집에 가려는데 눈이 풀린 박쟁이 나에게 물었다. 
 "내일 밀숲가?" 


ㅋㅋㅋ
그 후로 내가 왜 이말을 한지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하며 자러 앞 사무실로 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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