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4, 2015 at 11:57PM





Photo taken on February 24, 2015 at 11:5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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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보통으로 떨어지자마자 농구코트로 향했다  꽤 추웠지만 농구공을 향한 집념으로 몸은 금새 덮혀졌다 연구실에 있던 유철이도 불러  민후 현섭 총 네명이 되었다. 초보자인 나는 5골 나머지는 10골 자유투 내기를 했다. 현섭오빠는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골을 넣었다 민후오빠는 선물받은 옷이 몸에 끼는지 팔이 자유롭지 못했고 그로인해 실수를 연발했다 유철이의 공은 남들의 시선을 물리력으로 작동시키는지 계속해서 링만 건들이고 골인을 하지 못했다 나는 꽤 괜찮았다.  결과은 유철이가 음료를 쏘기로 했다. 그 다음엔 2:2 팀겨루기를 헸다 최남메와 민후히다리상 팀! 이 게임의 결과는 최씨남메의 승리로! 하하하하 나 때문에 다들 봐준느낌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승리를 거머쥐어 기뻤다 안봐줘도 될만큼 내가 일취월장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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