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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p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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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뮤지엄 가기전 점심식사하러 간 한식집. 엄마가 해준 밥같이 정갈하고 자연스럽게 해준다. 김치볶음밥, 구운두부?, 양념갈비, 해파리 냉채, 잡채를 먹었다. 수진이는 매일 이렇게 먹고싶다했다. 참 저렇게 한 끼 한 끼 정성들여 먹으면 때깔나겠지.